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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종류 금요상설공연
제목 정가앙상블 Soul 지기 초청: 사랑 거즛말이
기간/일시 2019년 10월 18일 ~ 2019년 10월 18일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주최 국립남도국악원
관람연령 전체 연령
가격 무료


2019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 사랑 거즛말이

일시: 10월 18일(금) 저녁 7시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출연: 정가앙상블 Soul 지기

문의: 061-540-4032



정가앙상블 Soul지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또는 전수자인 세 명의 여성 보컬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조선 후기 선비들이 향유했던 음악인 ‘정가(正歌)’를 음악적 자산으로 하며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의 방향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고 있다.

Soul지기는 2014년 제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6년 영화 ‘해어화’의 OST작업에 참여 하며 현대인들과 공감할 수 있는 여러 노래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소통하는 국악”을 비전으로 하며, 젊은 감각과 시대의 감수성을 담은 전통 예술을 동시대의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01 이 밤이 가기 전에(조은영 작곡 / 작자미상 시조)


용혜원의 시 ‘강가에서’에 서정적인 멜로디를 얹어서 만든 곡으로 아카펠라의 느낌과 정가의 시김새나 어법을 살려 표현한 곡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기도 하고 누군가의 곁을 떠나기도 하며, 사랑도 인생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 리기도 한다. 모두 다 보내고 또 언젠가는 우리도 가야하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한 누군가의 사랑의 목소리를 기다리며 사는 것에 대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좋다’라고 이야기한다.


노래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   해금  조은혜   건반  정신혜




02 꿈에 다니는 길이(정신혜 작곡 / 이명한 시조)


이명한의 시조 ‘꿈에 다니는 길이‘로 만든 노래이다. 도입부는 가시리의 노랫말을 사용했는데, 떠나는 님을 잡을 수 없어 보내지만, 가시자마자 다시 돌아오라는 뜻의 ’됴셔‘라는 말로 떠나는 님을 잡지 못하는 애절한 표현으로 시작한다. 해금과 피아노의 반주에 정 가 시김새를 살려 만든 현대적인 선율로 Soul지기만의 느낌을 표현했다.


노래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   해금  조은혜   건반  정신혜




03 언약이 늦어가니 (정신혜 작곡 / 작자미상 시조)


여창가곡 계면조 이수대엽 ‘언약이’를 모티브로 하여, 현대인들과 공감, 소통이라는 벽을 넘어보고자 만든 노래이다. 떠난 님을 기다 리는 안타까운 마음과 혹시 오늘을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을 세 명의 여성 보컬이 각기 다른 감성과 표현으로 노래한다. 여창 가곡 계면조 이수대엽의 전통 선율을 살려 노래하다가, 같은 뜻의 노랫말을 현대인의 정서에 맞게 풀어내어 이야기한다. 우리는 이 곡을 통하여 전통과 창작의 모한 어우러짐 속에서 창작 선율이 아닌 오히려 전통 선율에 귀를 기울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만들었다. 이 곡은 2014년 제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이다.


노래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   가야금  김민지   생황  김경식   건반  정신혜




04 탐춘(探春) (신창렬 작곡 / 대익 시조)


중국 송나라 때 대익(戴益)이란 사람의 探春(봄을 찾아서)이라는 시이다. 한국전통성악 ‘정가’의 맑은 음색과 경쾌한 리듬이 조화로 운 창작곡으로서 Soul지기만의 완성도 높은 정가앙상블과 가야금의 연주로 봄을 노래한다.


노래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   가야금  김민지   타악  도경한   건반  정신혜




05 사랑 거즛말이 (성예람 작곡 / 김상용 시조)


김상용의 ‘사랑 거즛말이’ 시조를 바탕으로 만든 여창 3인과 피아노, 생황을 위한 작품이다. 날 사랑한다던 님은 거짓말, 그리운 님 은 꿈에서 나타난다더니 그 또한 거짓말..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로 잠을 자려 하지만 오늘은 밤이 낮인 듯 잠이 오질 않는다 라는 내용의 노래이다. 이 곡은 2016년 개봉한 한효주, 유연석 주연의 영화 ‘해어화’에 삽입되었던 곡이다.


노래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   가야금  김민지   건반  정신혜




06 벚꽃 잎 흩날릴 제 (조은영 작사 작곡)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벚꽃 잎이 흩날려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만든 곡으로 가사는 벚꽃과 이 봄과 사랑하는 이만 있으면 두려움도 다 사라진다는 내용이다. 봄을 위한 노래로 벚꽃을 보며 설레여 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Soul지기만의 색깔을 담았다.


노래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   가야금  김민지   피리  김경식   타악  도경한  

해금  조은혜   건반  정신혜




07 단풍, 꽃보다 고와라 (정신혜 작곡 / 김천택 시조)


김천택의 시조 ‘흰구름 푸른 내는’으로 만든 노래로 봄 여름 내내 푸르던 산이 이제는 가을 서리로 붉게 물들어 있음을 보고 단풍이 꽃보다 더 아름답다고 노래한다. 자연 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로 "화려한 봄 꽃보다 억센 여름장마와 찬 가을서리를 이겨내 고도 붉게 물든 가을 단풍 같은 당신이 아름답다"는 의미로 해석하여 새롭게 풀어내었다.


노래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   가야금  김민지   생황  김경식   해금  조은혜  

타악  도경한   건반  정신혜



08 바람에게 묻는다 (박경훈 작곡 / 나태주 시)


애틋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별의 정서가 가득한 나태주 시인의 ‘바람에게 묻는다’에 붙인 곡이다. 바람이 전하는 소리에 그리움을 가 득 담아 노래한다. 


노래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   생황  김경식   건반  정신혜





09 긴 사랑 긴 이별 (조은영 작곡 / 작자미상 시조)


시조 ‘사랑을 사자하니’를 노랫말로 하여 선율은 얹은 곡이다. 따뜻한 봄의 설렘과 가을의 아련함을 3박자의 왈츠풍으로 표현하였 고, ‘사랑 이별을 팔고 살 이 없으니 긴 사랑 긴 이별 인가 하노라’ 라는 가사에서 느껴지는 사랑에 대한 애절함을 노래하는 선율에 담아내었다.  


노래  김나리, 김지선, 조의선   가야금  김민지   해금  조은혜   건반  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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