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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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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종류 금요상설공연
제목 국악의 향연
기간/일시 2019년 11월 22일 ~ 2019년 11월 22일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주최 국립남도국악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가격 무료

 

2019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 국악의 향연

일시: 11월 22일(금) 저녁 7시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출연: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문의: 061-540-4032

 

 

 

 

01 기악합주 - 산조합주

 

‘흩은 가락’이라는 의미의 산조는 남도의 시나위와 판소리에서 발전한 독주곡이다. 가장 느린 진양조장단으로 시작해 중모리장단중중모리장단-자진모리장단-휘모리장단으로 빨라지면서 연주자가 자유롭게 선율을 엮어나간다. 민속 기악곡 가운데 음악적 짜임 새와 완성도가 가장 높은 음악으로, 연주자의 기량과 악기의 성능이 한껏 발휘된다.

      


대금  이대성, 황지민   피리   변정섭, 강지수   해금  반은진, 이은영  

가야금  김희진, 김근희   거문고  노택용, 장윤혜  

아쟁  오혜빈, 배영화   장구  추형석

 

 

 

02 판소리 - 심청가 中 “곽씨부인 유언” 대목

 

판소리는 소리꾼이 혼자 서서 발림(몸짓)을 해 가며 소리와 아니리(대사를 읊듯이 말로 표현하는 부분)로 긴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음악이다. <심청가>는 효녀 심청이 눈 먼 아버지를 위해 공양미 삼백 석에 자신의 목숨을 바쳤으나, 효성에 감동한 용왕의 도움으로 환생하여 황후가 되고 마침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내용이다. ‘곽씨부인 유언’ 대목은 산후별증으로 죽음을 앞둔 곽씨부인이 지극정성으로 얻은 딸 심청과 봉사 남편을 두고 차마 떨어지지 않는 걸음으로 저승길로 향하기 전 눈물로 유언을 남기는 내용이다.

 

 

소리  오혜원   북  김형주

 

 

 

03 민속춤 - 소고춤

 

소고춤은 팔법고라고 하여 여러 명의 소고잽이가 나와서 춤추기도 하고, 혼자서 춤추기도 한다. 춤사위로는 몸을 앞으로 구부리고 소고 의 앞뒷면을 빨리 돌려치는 '맺는상', 소고의 앞뒷면을 번갈아 치는 '소고앞뒷면치기', 두 팔을 밑으로 쭉 펴서 소고 앞면을 치고 소고를 든 왼손과 채를 든 오른손은 바깥으로 돌려 머리 위로 올리고 소고 뒷면을 치는 '물푸기', 두 팔을 밑으로 쭉 펴서 소고 앞면을 친 뒤 가 슴 위로 올리고 옆으로 폈다가 두 손을 몸 앞에서 엇갈려 멈추는 '벌려 겹치기' 등이 있다.

      



춤  최선화   태평소  강지수   꽹과리  이준우   장구  이정우   북  한재석  징   한상욱


 

 

 

04 기악독주 -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김병호류 <가야금산조>는 다른 산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판소리제의 성음과 농현으로 느린 진양조장단에서 인간의 다양한 감정 을 표현한다. 중간 속도의 중모리장단을 지나면서 점차 멋스런 흥과 율동으로 일렁이며 중중모리장단으로 이어진다. 자진모리장단, 휘모리장단, 단모리 장단의 빠른 가락과 다양한 리듬변화는 긴장과 이완을 거듭하며 몰아의 경지에 빠져들게 한다. 2소박 또는 3소 박 리듬을 표현한 농현과 복잡한 미분음이 특징이다.

 

 

가야금  이예린   장구  추형석

 

 

 

05 민요 - 화초사거리

 

<화초사거리>는 <선소리 산타령>에서 비롯된 민요로, 예전에는 <판염불>이라고 하였다. 중모리장단 부분을 <긴염불>, <화초염불>이 라 불렀는데, 사설과 선율이 경기민요 <놀량>과 비슷하다. 이 민요는 전문예능인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불린 남도잡가의 형태로 가사 의 전반적인 내용은 산천구경의 권유와 그 풍경들을 묘사한다. 중모리장단과 중중모리장단으로 구성된 통절형태의 곡이다.

 

 

민요  유하영, 지선화, 박신영, 양혜인, 임세미   장구  김형주

 

 

 

06 사물놀이 - 삼도설장구

 

<삼도설장구>는 풍물놀이의 주요 근거지인 웃다리, 호남, 영남의 농악 중 대표적인 장구가락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여러 대의 장구 가 연주하는 다채로운 가락은 전체적으로는 느림에서 빠름으로 진행되면서 합쳐지고 다시 제각기 흩어져 돌아가는 묘미를 연출한 다. 호흡을 고르는 다스름으로 시작해 휘모리장단, 굿거리장단, 덩더궁이장단(삼채가락), 휘모리장단(자진삼채가락)으로 이어진다.

 

 

장구  한재석, 이준우, 한상욱, 김봉근,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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