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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종류 기획공연
제목 판소리 클래식: 유하영의 <수궁가>
기간/일시 2019년 07월 17일 ~ 2019년 07월 17일
장소 진도향토문화회관
주최 국립남도국악원
관람연령
가격 무료


국립남도국악원 특별공연 『판소리 클래식』 : 유하영의 <수궁가>

일시: 7월 17일(수) 오후 7시

장소: 진도향토문화회관

출연: 소리/유하영, 고수/강민수, 사회/이철홍

문의: 061-540-4032



ㅇ 박초월제 <수궁가>


<수궁가>는 병든 용왕을 살리려는 자라(별주부)가 용왕의 약으로 쓸 토끼의 간

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 나와 토끼를 찾아 꾀어서 다시 수궁으로 들어가는 과정과

토끼가 다시 육지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우화적이 내용을 담고 있다. 수

궁가는 다른 판소리 바탕에 비해 해학이 넘치며 재치가 있고 짜임이 아기자기해

듣는 재미가 있다.

<박초월제 수궁가>를 흔히 상성을 치솟아 뚫는 소리라고 한다. 하성으로 툭 떨어

뜨렸다가 순식간에 상성으로 찔러 올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보통 여자 성음으

로 하기 힘든 소리라고 한다.

송만갑으로부터 동편제를 전수받은 박초월은 자신만의 성음을 더해 본인만의 소

리제를 완성하였는데 박초월의 소리제는 송만갑 - 유성준 - 박초월 - 박양덕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ㅇ 유하영의 소리


유하영은 우석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박양덕 명창

에게 <수궁가>와<심청가>를 사사하였고, 이일주 명창에게<춘향가><흥보가><

심청가>를 사사하였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수궁가>이수자인 그녀는

이미 2010년 부터 두 차례 박초월제 <수궁가> 완창 무대를 가진바 있으며,  2008

년 박록주 전국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2014년 남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의심할 여지없는 실력가이다. 그녀의 소리는 타고난 목 성음

이 구성져 소리의 이면을 잘 그려내고, 꾀를 부리지 않는 힘있는 성음과 사설 하

나하나를 정확이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연마해 깊어진 내공이 더해져 청중들에서

깊은 울림과 기쁨을 선사한다.

오늘 부를 대목은 화공부르는 대목<중중모리>-여봐라 주부야<진양조>여보나리

여보 나리 <단중모리>-고고천변 일륜홍<중중모리>- 니 내말을 들어봐라<중모

리>-내 근본 들어라<엇중모리>-부엉이 허허웃고<자진모리>-공부자 작춘추에

<중모리>-자네들 내 나이를 들어보소<중모리-중중모리>-나의 연세를 들어보소

<중모리>-범 내려온다<엇모리>-얼씨구나 절씨구야<중중모리>-우리 수궁 퇴

락하여<휘모리>-계변양류 늘어진 <진양조>-한곳을 바라보니 <중중모리>-인

적 없는 녹수청산<중모리>-일개한퇴 <자진모리>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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