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안내

찬연한 과거와 미래,
국립남도국악원

풍류의 전당, 국립남도국악원 천혜의 자연경관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가·무·악의 멋과 흥

공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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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종류 금요상설공연
제목 국악의 향연
기간/일시 2019년 08월 16일 ~ 2019년 08월 16일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주최 국립남도국악원
관람연령
가격 무료


2019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 국악의 향연

일시: 8월 16일(금) 오후 7시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출연: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문의: 061-540-4032



01 수제천


<수제천>이라는 곡명은 음악을 듣는 이에게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제천>의 원곡명은 <정읍>으로 삼국시대 백제의 노래에 기원을 두고 있다. 삼현육각의 기본 편성에 저음역의 현악기인 아쟁과 고음역의 관악기인 소금을 보완하 여 풍성하고 화려한 어울림을 연출한다.


집박  나영선 소금  전광진   대금  이대성, 윤암현(객원)   피리  변정섭, 문가영, 강지수 해금  반은진, 이지원, 이은영   대아쟁  오혜빈, 배주민, 배영화   장구  김주원  좌고  추형석


02 규장농월


규장은 담 너머를 엿본다는 뜻이고 농월은 풍류이다. 선비들이 달을 보며 시를 짓고 노래를 하고 거문고를 타면서 즐기는 모습, 또 는 여인네들이 아름답게 노는 모양을 가리켜 농월이 라고도 한다. 규장농월은 여인네들이 흥겹게 노는 모습을 담 너머에서 훔쳐보는 것을 의미 한다. 온갖 꽃들이 만화방창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날, 아름다운 꽃을 찾아 벌 나비들이 너울 너울 노니는 듯, 멋들어진 춤사위와 낭창거리는 노랫가락, 그리고 현란한 장구소리가 흥겹 기 이를 데 없는 한편의 그림과 같은 춤이다.


  변아름, 이지은, 전여경, 안향이, 김명지



03 가야금병창 <수궁가> 중 '고고천변' 대목


가야금병창이란 판소리나 민요, 단가의 한 대목을 따로 떼어 가야금으로 반주하면서 노래하 는 것을 말한다. <수궁가>는 병든 용왕을 살리려는 자라(별주부)와 용왕을 치료할 약으로 지 목된 토끼가 수궁과 육지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치는 우화적인 내용의 판소리이다. ‘고고천변’ 대목은 토끼의 간을 구하려고 세상에 나온 자라가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묘사하 는 내용부터 용궁에서 살아 돌아온 토끼가 그물에 걸려 죽을뻔한 상황에서 고약한 방귀를 뀌 어 빠져나온 후, 자신의 상황을 중국의 한고조·조맹덕 등에 빗대며 의기양양해 하는 내용까 지이다.


병창  나승희   장구  추형석



04 부채춤


<부채춤>은 부채를 양손에 들고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추는 창작무용이다. 1954년 명무 김백봉에 의해 처음으로 창작된 이후 오늘날과 같은 군무 형식의 화려한 춤으 로 발전하였다. 부채를 이용해 물결치는 모양, 꽃잎이 떨리는 모습 등 다양하게 연출하여 대 중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화려한 의상과 경쾌한 민속악 반주는 ‘부채춤’을 더욱 밝고 화사 하게 채색한다.


  홍보희, 문희영, 장보름이, 이지은, 이하나, 김현경, 정유진, 전여경, 안향이, 김진아, 김명지, 임지언, 김예은

대금  전광진   피리  강지수   해금  이지원   가야금  김희진   장구  김주원  


05 입체창 <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판소리 입체창이란 혼자서 부르는 판소리를 등장인물에 따라 여러명이 배역을 맡아 소리하 는 형태이다. <수궁가>는 병든 용왕을 살리려는 자라(별주부)와 용왕을 치료할 약으로 지목된 토끼가 수궁과 육지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치는 우화적인 내용의 판소리이다. ‘토끼 잡아들이 는’ 대목은 훈련대장을 시켜준다는 별주부의 말에 속은 토끼가 수궁으로 잡혀 들어가는 대목 을 노래한다.


소리  허정승, 강길원   고수  추형석



06 사물놀이 김동언류 <설장구>


<설장구>는 풍물놀이의 주요 근거지인 웃다리, 호남, 영남의 농악 중 대표 적인 장구가락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여러 대의 장구가 연주하는 다채로운 가락 은 전체적으로는 느림에서 빠 름으로 진행되면서 합쳐지고 다시 제각기 흩어져 돌아가는 묘미를 연출한다. 호흡을 고르는 다스름으로 시작해 휘모리장단, 굿거리장단, 덩더궁이장단(삼채가락), 휘모리장단(자진삼채가 락)으로 이어진다.


장구  한재석, 한상욱, 김봉근,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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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잔잔한 감동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재천 2008.11.14 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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