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안내

찬연한 과거와 미래,
국립남도국악원

풍류의 전당, 국립남도국악원 천혜의 자연경관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가·무·악의 멋과 흥

공연정보

남도국악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공연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정보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종류 금요상설공연
제목 APS Chamber Orchestra 초청: 調律 그리고 調和
기간/일시 2019년 08월 02일 ~ 2019년 08월 02일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주최 국립남도국악원
관람연령
가격 무료


2019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 調律 그리고 調和

일시: 8월 2일(금) 오후 7시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출연: APS Chamber Orchestra

문의: 061-540-4032


APS는 음악의 열정을 가진 전문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Academy)로 음악의 열정(Passion)을 청중과 함께 나눈다(Sharing)는 공 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Violist겸 지휘자인   진윤일에 의해 2012년 Orchestra Passion & Sharing(OPS)로 창단됐다. 2015년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화된 연주단체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Academy of Passion & Sharing(APS symphonia)로 단 체명을 바꾸고 클래식음악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과 결합하고 이것을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 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악감독 겸 지휘자 진윤일과 APS 단원은 “정직, 평등, 사랑”을 단체의 기본정신으로   음악을 통한 열정과 나눔의 연주단체로 발 전해 나가고 있다.



01 24관 생황과 Chamber Orchestra를 위한 「동창이 밝았느냐」


생황  강지수


조선 숙종 때의 영의정을 지낸 약천(藥泉)남구만(南九萬,1629~1711)이 말년에 관직에서 물러나 전원생활의 풍류를 즐기며 쓴 시 조의 내용을 담았다.
이 시조는 농가(農家)의 부지런한 생활로 밝아오는 아침과 하늘 높이 날며 지저귀는 종달새를 통해 보이는 평화로운 시골 풍경이다.
농촌의 아침 정경을 여유있게 표현해 운치와 멋을 살린 대표적인 권농가(勸農歌)중의 하나로서,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가르침과 부지런히 일하는 건강한 모습이 작품 전반에 나타나 있다.
곡의 구조는 A+B+A′(Coda)이다. 黃, 太, 仲, 林, 南의 5음을 주로 사용했으며, 가끔 無도 등장한다.




02  제주민요 너영나영에 의한 「가야금 협주곡」


가야금  김희진


이곡이 작곡 될 당시의 곡 제목은 ‘산조협주곡’이었다. 제주민요 ‘느영나영’을 주제로 하여 12현 가야금을 위한 곡으로, 철저하게 진 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의 구조로 작곡이 되었다. 북장단 대신 윈드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하며 협주곡 형식을 갖추게 되 었다. 장단 구조상 특이한 것은 중모리 장단을 세마치 장단을 사용하며, 제주민요 ‘느영나영’을 연주하게 하였다.  오늘의 연주를 위 하여 진양조 부분은 빼고 재구성하여 도입, 세마치,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의 장단 구조를 가지고 있다. 




03 Tchaikovsky-String Quartet No.1in D Major, Op. 11 中 ‘Andante Cantabille’


Cello solo  박장근


러시아의 대작곡가 차이콥스키가 1869년 우크라이나 카멘카 지방으로 여행을 갔을 때, 우연히 벽난로를 만드는 미장이들이 부르는 `와냐는 긴 의자에 앉아있었네'라는 가요를 들었다. 이 선율이 마음에 든 차이콥스키는 곧바로 악보로 옮겨 적어두었는데, 2년 후 마 침내 그 선율을 현악사중주 제1번의 제2악장 주제로 사용하면서 전 악장을 완성하게 된다. 오늘 연주는 첼로독주와 챔버오케스트라 의 반주로 연주된다.




04 Around Arirang


2013년 육군군악대의 요청으로 국악기와 윈드 오케스트라를 위한 Around Arirang이 만들어지게 된다.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있는 아리랑을 연곡으로 만들었던 것을 ‘세종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의 제3회 정기연주회를 위하여 도입 부분과 마무리 부분을 수정 보 완하고 한 명의 연주자가 피리와 태평소를 연주하는 방식으로 재탄생하였다. 진도아리랑·정선아리랑·밀양아리랑·강원도 아리 랑·아리랑이 등장하며, 오늘의 연주를 위해 국립남도국악원 단원들과 마에스트로 진윤일 지휘자가 이끄는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하 여 재개작 초연을 하게 되었다.




05 판소리 춘향가 中 「어사출도」


소리  오혜원



판소리는 서사적이고 극적 구성으로 된 긴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극음악(Dramatic Song)으로 시간 예술이다. 즉, 미적 가치 기준 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황성과 현장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판소리는 소리(창)·아니리(말)·발림(몸짓)의 세가지의 예 술행위를 하며 고수는 음악의 흐름을 장단으로 통제를 한다.고수와 청중은 ‘얼씨구’ ‘좋지’ 같은 추임새를 한다. 곡은 춘향가의 ‘자진 사랑가’ ‘쑥대머리’ ‘어사출도’의 3곡을 노래하지만 하나의 곡으로 만들었다. 춘향가 전체를 맛볼 수 있는 곡으 로, 장단은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등을 사용하였으며, 불협화음으로 시작하는 도입부의 힘찬 팡파레와 곡의 연결 부분은 판소 리의 특징인 현장성을 살릴 수 있도록 자유롭게 아니리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였다.




06 진도 씻김굿 中 「제석거리」(초연)


무가  유하영


진도 씻김굿은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전승되고 있으며, 망자(亡者)가 이승에서 풀지 못하고 맺혀 있는 원한을 풀어주어서 극락왕생 하도록 기원하는 굿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되어 있다. 음악성과 춤이 예술적으로 매우 뛰어나다. 오늘 연주되는 부분은 제석거리 이며, 가족들의 복락을 축원하는 내용의 절차여서 주목을 받는 굿거리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으로 8분여로 재구성을 하였다.





07 Béla Bartók - Romanian Folk Dances,(1915)


헝가리의 작곡가, 피아니스트, 음악학자인 바르톡은 말년에 미국에서 여생을 보냈기 때문에 미국식으로 ‘벨라 바르톡’이라는 이름으 로 알려져 있지만 본인의 고국인 헝가리식으로 이름을 칭하면 버르토크 벨러(Bartók Béla, 1881년 3월 25일~1945년 9월 26일)이 다. 그의 음악은 낭만주의 후기에 태동했던 국민악파 성향을 이어받아서 헝가리를 비롯한 동유럽의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 만 낭만주의를 벗어나 현대음악의 지평을 여는 독창적인 어법을 창시하였기 때문에 음악사적으로 특별히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이곡을 피아노 소품으로 작곡했다가. 1년 후에 작은 오케스트라로 편곡했다. 다른 작곡가들도 이 작품을 오케스트라 버전, 바이올린/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하거나 개작한 적이 있다. 바르톡이 루마니아 트랜실바니아 지역에서 피리 소리를 듣고 이 작품을 구상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실제로 플루트 편곡 버전이 잘 어울리기도 한다.


관련이미지

관련후기

후기쓰기
맞춤형 국악교육직무연수 관련후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 진도의 사월은 국악원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거 같다 김용수 2008.04.15 4139
13 봄이 제일 먼저오는 국악원 차윤석 2008.03.15 4451
12 금요 상설을 보고 김형옥 2008.03.03 4180
11 늘 보아도 새로운 우리소리 차윤석 2008.02.29 3759
10 대보름 만큼이나 가슴 가득한 향연 차윤석 2008.02.22 3759
9 악 가 무 종합공연을 본 후에.. 나선규 2008.02.17 3532
8 볼수록 갈수록 정겨운 남도국악원 이충효 2008.02.13 3364
7 안숙선! 그 이름 만큼 큰 감동 차윤석 2008.02.01 3313
6 여러가지 형식의 공연을 본다는 것은... 차윤석 2008.01.25 3457
5 하늘에서 난 우리소리 차윤석 2008.01.12 3540
게시물 처음 목록 1 2 3 4 5 6 7 8 9 게시물 마지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