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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연한 과거와 미래,
국립남도국악원

풍류의 전당, 국립남도국악원 천혜의 자연경관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가·무·악의 멋과 흥

공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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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종류 금요상설공연
제목 국악의 향연
기간/일시 2019년 09월 06일 ~ 2019년 09월 06일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주최 국립남도국악원
관람연령 전체 연령
가격 무료


2019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 국악의 향연

일시: 9월 6일(금) 오후 7시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출연: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문의: 061-540-4032



01 기악합주 - 산조합주


‘흩은 가락’이라는 의미의 산조는 남도의 시나위와 판소리에서 발전한 독주곡이다. 가장 느린 진양조장단으로 시작해 중모리장단중중모리장단-자진모리장단-휘모리장단으로 빨라지면서 연주자가 자유롭게 선율을 엮어나간다. 민속 기악곡 가운데 음악적 짜임 새와 완성도가 가장 높은 음악으로, 연주자의 기량과 악기의 성능이 한껏 발휘된다. 원래는 독주곡으로 연주하는 것이나 오늘은 김 일구 명인이 국립남도국악원 만의 새로운 작품으로 직접 구성한 음악을 연주한다.


피리  변정섭, 문가영, 강지수   대금  이대성, 전광진   해금  반은진, 이은영  

가야금  김희진, 김근희, 이예린   아쟁  오혜빈, 배주민, 배영화   장구  추형석


02 가야금병창 - <흥보가> 中 '집터 글자 붙이는' 대목


가야금병창이란 판소리나 민요, 단가의 한 대목을 따로 떼어 가야금으로 반주하면서 노래하는 것을 말한다. <흥보가> 중 “집터 글자 붙이는 대목”은 가난한 흥보를 위해 지나가는 도승이 집터를 잡아주자 흥보가 즐거워하며 집터에 글자를 붙이며 부르는 대목으로 엇중모리, 중중모리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창  나승희   장구  김주원



03 전통춤 - 교방굿거리


<교방굿거리>는 진주교방에 의해 전승되고 있는 굿거리춤을 말한다. 교방이란 기녀(妓女)들에게 가무악(歌樂舞)를 가르치던 기관을 가리키는데, 고려 문종(文宗, 1046~1083)부터 교방의 유래를 찾을 수 있으며, 그 역사가 조선시대까지 이어진다. <교방굿거리>는 조선시대 무속 금지령에 의해 무당이 교방으로 들어가면서 무속인들과 여기(女妓)들에 의해 새로운 예술로 태어난 것이다. 이 춤의 장단은 굿거리장단인 자진타령가락으로, 염불가락에서는 타령보다 자진가락이 많이 들어간다. 춤사위는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끈끈하고,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을 준다.


  홍보희, 문희영, 장보름이, 변아름, 이지은, 전여경, 안향이  

구음  오혜원   거문고  노택용   장구  추형석



04 기악독주 - 김영재류 해금산조


김영재류 해금산조는 진양-중모리-중중모리-엇모리-자진모리-단모리 총 6장단으로 구성된 산조이다. 다른 산조보다 선율의 리듬 분할과 조調(우조, 평조, 평우조, 계면조, 우계면조, 진계면조, 드렁조, 경드름조, 변우조, 변계면조 등)의 변화가 다양하고, 해금 특유 의 연주기법이 잘 살아있으며, 특히 엇모리와 단모리가 산조의 경쾌함과 다양한 멋을 더한다.


해금  이은영   장구  김주원  


05 민요 - 농부가, 진도아리랑


<농부가>는 향토민요로 불러지다가 판소리 중 춘향가에 삽입되어 더욱 세련되고 예술성이 높은 곡으로 다듬어졌다. 대부분의 노동 요가 그렇듯이 한사람이 메기면 여러 사람이 받는 방식으로 부르며, 곡조가 멋스럽고 흥겹다. <진도아리랑>은 ‘육자배기’와 함께 남 도민요의 대표적인 민요로 손꼽힌다. 전라남도 진도지방에서 발생 된 노래이나 지금은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사설의 내용은 남녀 의 사랑과 이별, 인생의 희노애락(喜怒哀樂) 등을 주제로 한다. 20세기 초반에 진도 출신의 명인 박종기가 처음 만들어 불렀다고 알 려져 있다.


민요  유하영, 지선화, 박신영, 오혜원, 임세미  

피리  강지수   대금  전광진   해금  반은진   가야금  이예린  

거문고  이준우   아쟁  오혜빈 고수  추형석



06 사물놀이 - 섬도설장구


<삼도설장구>는 풍물놀이의 주요 근거지인 웃다리, 호남, 영남의 농악 중 대표적인 장구가락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여러 대의 장구 가 연주하는 다채로운 가락은 전체적으로는 느림에서 빠름으로 진행되면서 합쳐지고 다시 제각기 흩어져 돌아가는 묘미를 연출한 다. 호흡을 고르는 다스름으로 시작해 휘모리장단, 굿거리장단, 덩더궁이장단(삼채가락), 휘모리장단(자진삼채가락)으로 이어진다.


장구  한재석, 이준우, 한상욱,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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